트랜잭션은 흔히 완전한 작업의 단위라고 한다. 이러한 트랜잭션이 되기 위해선 아래와 같은 속성을 지녀야 한다.
ACID라고 한다. 

  • Aotomicity (원자성) 
    트랜잭션은 분해가 불가능한 최소의 단위로서 연산 전체가 처리되거자 전체가 처리되지 않아야 함.
    => All or Nothing.
  • Consistency (일관성)
    트랜잭션이 실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언제나 모순없이 일관성 있는 데이터베이스 상태를 보존함.
  • Isolation (고립성)
    트랜잭션이 실행중에 생성하는 연산의 중간 결과를 다른 트랜잭션이 접근할 수 없음.
  • Durability (영속성)
    성공이 완료된 트랜잭션의 결과는 영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됨.

Consistency에 대해 좀 덧 붙히자면 한번 업무적으로 처리된 데이터(트랜잭션이 성공한 데이터)는 데이터베이스에 변하지 않고 일관성 있게 보존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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