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:)
최근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
이사를 핑계 삼아 여기저기 쇼핑하다 보니, 어느새 통장이... 구멍이 숭숭 나기 시작했답니다 😅
가장 고민이 되었던 건 ‘냉장고 장’을 짜는 것이었어요.
주방의 통일감도 중요하고, 수납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싶고… 그런데 가격을 알아보니
기본적으로 100~150만 원은 잡아야 하더라고요?
무엇보다 냉장고 장은 설치해 놓으면 다음 이사 땐 들고 가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어서,
‘이건 아닌 것 같다’는 결론에 도달했죠.
그래서 대안을 찾기 시작한 게 바로 틈새장이었어요!
냉장고 옆, 그 애매한 공간… 틈새장으로 해결!
저희 집 냉장고는 삼성 코타화이트 키친핏 제품이에요.
문제는 김치냉장고 옆 자리에 애매하게 남은 공간!
공간은 공간대로 아깝고, 보기에도 뭔가 허전하고 어색하더라고요.
줄자를 꺼내 정확히 재보니 딱 250mm 정도 남더라고요.
‘이 정도 사이즈에 맞는 제품이 있을까?’ 걱정했는데,
역시 네이버에 ‘냉장고 틈새장’을 검색해보니 관련 제품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.
여러 업체 중, 저는 ‘트리니티’를 선택했어요
딱히 대단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요 😅
젠** 브랜드 제품과 비교했을 때, 트리니티 제품이 1~2만 원 정도 더 저렴했던 기억이 있어요.
큰 차이는 아니지만, 이럴 때 만 원, 이만 원도 아껴야 하잖아요!
무엇보다 좋은 점은, 제가 원하는 정확한 사이즈(250mm) 제품이 있다는 것!
색상은 냉장고와 최대한 비슷한 걸로 맞춰보고 싶어서 문의해봤는데,
스모크그레이 색상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해서 그걸로 결정했어요.
설치 후 모습은요? 짜잔!

설치가 끝나고 보니… 와, 너무 마음에 들어요!
진짜 냉장고 장을 짜놓은 것처럼 깔끔하고 감쪽같이 들어갔어요.
물론 자세히 보면 색감이 코타화이트보다 살짝 연하고,
사이즈도 1~2mm 정도 작았지만,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.
무엇보다 중요한 건, 배송비 포함해도 20만 원이 안 들었다는 거!
이 정도 퀄리티면 정말 만족스럽지 않나요?
마무리하며: 이사 앞두고 가성비템 찾는 분들께 추천!
이사 준비하면서 하나하나 사다 보면 정말 돈이 많이 들어요.
하지만 꼭 비싸야만 예쁘고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.
저처럼 이사 계획이 있으신 분들, 또는
냉장고 옆 빈 공간이 거슬리는 분들께는
맞춤형 틈새장,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!
실용성과 디자인, 가격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선택이었어요 :)
혹시 설치 과정이나 브랜드 정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.
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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